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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내지역 시의회 주자 김동훈, 개소식열고 승부열전 돌입
        정치를 정치답게, 김동훈에게 ‘내로남불’은 없다!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민의힘 별내지역 시의원 후보 김동훈이 지난 15일 개소식을 열고 6.1 지방선거전에 합류했다. ‘가’번 경쟁자였던 안정호, 양형수와의 경선에서 최연소로 승리한 김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나’번을 달고 시의회 3선에 출마하는 이도재 후보와 민주당 소속이 김상수 등과 최종 선거전을 치른다. 진도의 아들로 태어나 별내의 일꾼이 되기로 마음먹고 제2의 고향 별내에서 정치다운 정치를 꿈꾸고 있다.   이날 우정 출현한 남양주시장 주광덕 후보는 “말수가 적은 김동훈 후보를 볼 때마다 믿음이 간다. 생각이 많고 실천력이 강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언행일치가 안 되는 정치판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라 생각된다. 내가 시장이 되고 김 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별내지역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남은 일정을 잘 소화해서 좋은날이 있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개소식에 배석한 곽관용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최연소 나이는 아니지만 비교적 젊은 층에 속하는 김동훈 후보의 개소식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 ‘가’번 경선에서 당당히 승리한 김 후보는 이제 본선만을 남겨놓고 있다. 별내지역 3명의 후보 중 2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서 당의 팀메이트 이도재 후보와 함께 나란히 이겨주길 바란다.”며 당 차원에서도 활력 넘치는 선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치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 부인과 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정치입성에 소신을 밝힌 김동훈 후보는 “그동안 너무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왔다. 시민들이 불편해도 해결되는 일이 없는 별내의 정치는 ‘안꼬 없는 찐빵’이었다. 그래서 굳게 마음먹고 이 자리까지 왔으며 정치다운 정치를 해보고 싶다.”며 큰절 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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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구리시의회 의원들, 아차산 산불진화에 온 힘 쏟아
      [두물머리뉴스]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 의원들은 지난 19일 오후 아차산에서 발생한 산불진화에 적극 앞장섰다. 의원들은 구리시 백교마을 뒷산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즉시 출동했다.   이날 발생한 산불은 건조주의보 및 강풍, 지형적인 악조건으로 잔불정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의원들은 바람이 더 강해지기 전에 잔불 정리를 끝내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온 힘을 쏟아 산불진화를 하고 산불정리가 마무리 될 무렵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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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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