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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8.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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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지역 주민들의 따가운 채찍을 마다하지 않겠다

 

[별내뉴스 = 양의철 기자]..... 유권자들 앞에서 비겁한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 시작된 국민의힘 남양주(, 위원장 곽관용)이 진행하고 있는 타운홀미팅이 지난 26일 별내동 닉센카페 별관에서 2백여 명의 별내()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에 첫 선을 보인 타운홀미팅은 올 들어 두 번째 행사로 남양주시 진접, 오남을 거쳐 별내로 이어지는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종합간담회 성격을 지녔다. 이 날은 당근과 채찍질이 함께했다.

 

본 일정에 앞서 곽관용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별내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장소선정이 어려워 별내면과 별내동 주민들을 한데 모이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했고, 김동훈 시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위한 타운홀미팅은 계속될 것이며, 정치권이 해결할 수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여 사실대로 전해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백선아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질의 시간에는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예상대로 2년 전부터 시작된 별내동의 고질적인 물류창고 건설 여파가 뜨겁게 부상했다. 이에 대해 곽관용 당협위원장은 진행 중인 행정소송이 9월 초에 판결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놓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을 아꼈다

 

이에 정훈조 별발연 수석 부회장은 “1300억 원이 예상되는 이 건물을 가 매입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최선이라 생각된다.”는 의견과 함께 "차선책으로 지난 2월 주광덕 시장과도 약속했던 물류창고를 감독 및 단속할 근거와 조직을 만드는 시 조례의 제정이 더 늦기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지적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별내동의 편의시설로 도입된 쓰레기 처리 시스템인 클린넷에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동시에 소각되는 등 악취가 심각한 상황을 개선해야 하며, 도심 중앙에 설치되는 인도어 골프연습장의 부대 편의시설과 고속도로 소음 방음막 설치, 8호선이 개통되는 별내역을 랜드마크로 조성, 별내동에서 가장 취약한 5단지의 주변환경 개선, 별내동 5개 자연부락에 필요한 마을회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별내면 시민단체인 별내면연합회의 배성호 운영위원장은 별내면의 최대 고민거리는 역시 당고개역을 잇는 대중교통이다. 때문에 믿음이 안가는 33-1번 마을버스에 목숨을 걸다시피 해야 하는 처지이며, 기대했던 똑버스마져 는 얄팍한 핑계를 대며 등을 돌렸다. 1155번 버스도 서울시의회의 개인 이기주의에 발목이 잡힌 상태라고 호소했고, "최근 불거진 청학리 고가밑의 버스대기 장소 이전 문제는 별내면사무소 인근에 배드민턴장이 조속히 신설되면 (구)배드민턴장을 버스대기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별내면 주민자치위 장태식 위원장은 “700억에 가까운 청학밸리리조트 건설 사업예산 가운데 300억 예산을 들여 조성하려 했던 별내면 최초의 문화시설인 아트라이브러리가 무산될 위기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했다.”며, "대규모 사업계획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행정을 정치권에서 바로잡아 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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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남양주(을) 타운홀미팅, ‘우리동네 별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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