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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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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jpg

 

남양주시 1위를 지켜온 안전한 별내새마을금고, “믿고 거래하자!”

 

[별내뉴스 = 양의철 기자]..... 별내새마을금고(이사장 남경우)는 지난 8월을 기점으로 회원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본점과 별내동 각 지점을 돌며 올해 모두 9차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번에 발생한 남양주시 동부새마을금고의 600억원 대출채권 부실로 화도새마을금고에 흡수합병사태가 불거지면서 많은 금고회원들이 불안해했다. 하지만 외곡 된 언론 보도와 전혀 다른 현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순회강연을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현장교육이 한창인 남경우 이사장은 우리나라 IMF 시절 대부분의 은행들이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던 일이 있지만 새마을금고는 예외였다. 그만큼 새마을금고는 재정자립도면에서 건실함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내 수많은 타 금융회사들도 간혹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사후대응을 얼마나 적절하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번 동부새마을금고가 화도지점에 합병되면서 한 사람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은 점은 우수한 합병사례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금자 보호제도에서 타 은행들에 비해 15년 앞서서 실천해온 새마을금고는 이번과 같은 갑작스런 인출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상환준비금으로 77.3조의 현금성 자산과 2.6조원의 예금자보호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관할 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직접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남양주시에서 매출순위 종합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별내새마을금고의 상환준비예치금은 현재 234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별내새마을금고는 재무건전성에 대해서 그 어느 지점보다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인 남은미 전무는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사실로만 판단해야 하는 금고회원들의 처지를 잘 이해한다. 그러나 전국의 모든 새마을금고는 이름만 같을 뿐 각자 운영되는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다. 이번에 실시되는 순회교육을 통해서 별내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면 하며,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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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새마을금고, 재무건전성 관련 회원대상 순회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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