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31(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4.10.25 12:2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JPG

1729596108621-1.jpg

 

[별내뉴스 = 양의철 기자]1019일 별내면의 하루는 주민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마음 체육문화 축제에 1천명의 인파가 모여 운동하며 단합심을 기르기에 충분했다. 행사 전날 폭우가 내려 많은 걱정을 했는데 축제 당일에는 기적같이 화창한 가을 날씨가 주민들을 반겼다.
 
축제 준비하느라 체육회 이사진들은 한 달 전부터 분주했다.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고 노래자랑 예선도 치러야 했다. 지역사회에서는 다양한 후원과 협찬의 손길이 이어졌고, 덕분에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선물이 전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이 찾아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김창식 도의원과 김동훈, 김상수 시의원이 각각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모두가 별내면의 교통대책을 고민하는 모습이다. 끝으로 남양주시장의 표창장 대열에 기자 이름이 올려져 자축은 했으나 상받을 분들이 즐비한데 먼저 수상하게 됐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가을 대축제, 별내면의 계절을 만끽했습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