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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애독자 여러분! <두물머리뉴스> 발행인 양의철입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벌써 30년의 세월을 바라봅니다.
각고의 인내와 노력으로 지방정치는 이제 완숙미를 자랑합니다.
따라서 지방의 세분화된 살림살이는 이제 스스로의 몫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도 절실한 듯 보입니다.
풍요로운 인간사회를 추구했던 조선말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이
각고의 인내와 노력으로 지방정치는 이제 완숙미를 자랑합니다.
따라서 지방의 세분화된 살림살이는 이제 스스로의 몫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도 절실한 듯 보입니다.
풍요로운 인간사회를 추구했던 조선말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이
내고향 남양주, 구리, 양평의 정신적 지주였음을 상기하던 끝에 <두물머리뉴스>가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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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에서 바라보이는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처음 만나서 변함없이 도도한 한강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그 형상에 본지는 만남, 소통, 화합의 슬로건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수많은 인터넷 미디어가 범람하는 가운데 다산의 목민심서를 지침삼아 백의종군하며
정의로움을 잃지않고 미디어의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